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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근육의 중요성과 속근육 강화 운동 소개

속근육의 중요성 이번화의 몸신 주치의는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등장합니다. 특이하게 필라테스 강사와 의사를 함께 하는 분이셨습니다. 관절을 보호하려면 속근육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관절통을 겪어 보지는 않았지만 겪어 본 사람이라면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느낀다고 합니다. 작년 관절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들을 통계로 살펴본 결과 무릎 관절 환자가 약 300만 명으로 1위였고 어깨 관절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240만 명으로 2위라고 합니다. 핵심은 관절을 움직일 때마다 관절을 보호해주는 속근육도 같이 써야 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많이 겪는 관절 통증은 무릎과 어깨라고 합니다. 어깨나 무릎 통증으로 내원하는 분들을 보면 거창한 일로 다쳐서 오는 경우가 많지 않다고 합니다. 어깨 관..

건강의 자유 2021.08.13

근육 패딩의 중요성 및 상/하체 근육 강화 방법

내 몸 지키는 근육 패딩 이번화의 몸신 주치의는 내과 전문의가 등장합니다. 근육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을 알려줍니다. 근육량 감소에 따른 증상을 소개해 줍니다. 먼저 관절 주변의 근육이 약해 관절염 위험이 높아지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복부 내장 지방이 올라가고 이상지지혈증으로 고혈압 발생 위험을 높인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 몸에 근육이 많다는 것은 혈당을 해결하는 능력이 높다는 것입니다. 근육이 줄면 혈당 해결 능력이 떨어져 당뇨병 위험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근육이 줄면 에너지 소비량이 감소해 지방이 축적되고 근육으로 가는 혈류량이 부족해지면서 근육 세포 크기도 감소된다고 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직장암 환자 중에서도 정상 근육량 그룹의 생존율이 92.5%인 반면에 직장암 환자 중 근육량이 부족한 그룹의..

건강의 자유 2021.08.12

탈모 시그널 - 셀프진단법 및 두피관리법

탈모 시그널 및 골든타임 이번화의 몸신은 두 명이었습니다. 두 명의 몸신 주치의가 함께 진행해준다고 합니다. 한 명은 가정의학과 몸신 주치의이고 한 명은 간호사 출신의 몸신이었습니다. 지난 5년간 탈모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109만 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탈모에 쓰인 치료비만 약 1,486억 원에 달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는 젊은 층에서 탈모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사람이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109만 명 중 여성 환자가 44%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몸신 주치의가 안타까운 점은 탈모의 시그널을 잘 파악하면 예방할 수 있는데 시그널을 눈치채지 못하고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 찾아오면 탈모를 치료할 수 없다고 합니다. 탈모의 골든타임을 놓치면 비어 버린다고 합니다. 탈모..

건강의 자유 2021.08.12

디스크와 헷갈리는 목 중풍에 대한 이해

목 중풍 전신마비를 부른다 이번화 몸신 주치의는 정형외과 교수님이 등장합니다. 이번 주제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다음의 상황이 나에게 닥치면 어떨지 한번 생각해보라면서 말문을 엽니다. 손에 힘이 안 들어가고 물건을 자꾸 떨어뜨립니다. 걸을 때 몸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휘청거립니다. 살을 만져도 감각이 없고 갑자기 마비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것들이 뇌졸중보다 더 위험한 마비가 오는 이번화 주제인 목 중풍의 증상이라고 합니다. 목 중풍의 마비 증상은 갑자기 오게 되는데 왜 마비가 오는지 원인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병원 방문이 늦어져 대소변까지 못 가리는 마비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비가 나타나기 전 전조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1) 뒷목이 뻐근하고 아프고 뒤통수가 아픕니다...

건강의 자유 2021.08.11

장수근육의 중요성 및 강화하는 운동법

장수 근육의 중요성 이번화 몸신 주치의는 물리치료학과 교수님이 등장하십니다. 우리 몸의 근육량은 30대 때 가장 많고 매년 1%씩 감소한다고 합니다. 근육이 줄어들면 살이 찌기 쉬운 몸으로 변하게 되는데 노화로 인해 살이 찌면 심혈관계 질환과 대사 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 있는 수백 개의 근육들 중에서 장수 근육을 잘 키우고 유지하고 관리하면 노화를 늦출 수 있다고 합니다. 장수 근육은 노화를 늦추는 근육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장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노화를 늦추는 근육이라고 합니다. 노화로 인해 키가 줄어드는 이유는 몸이 앞으로 숙여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장수 근육은 꼬부랑 노년을 막아줄 수 있다고 합니다. 장수 근육 = 항중력근이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이제부터 장수..

건강의 자유 2021.08.11

줄넘기 다이어트, 뼈, 혈관 건강 다 잡는다

다이어트, 뼈, 혈관 건강 잡는 줄넘기 이번화는 4명의 몸신이 등장합니다. 등장하자마자 인사도 하기 전에 줄넘기 묘기를 보여줍니다. 정말 줄넘기로 하는 것이 맞는지 놀라운 묘기들을 보여줍니다. 실력이 대단하다 하였더니 몸신들은 줄넘기 국가대표라고 합니다. 줄넘기 국가대표로 선발되면 매년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국가대항전에 참가한다고 합니다. 굉장히 많은 대회에서 메달을 받았습니다. 줄넘기가 훌륭한 운동이라는 걸 꼭 알리고 싶어 나는 몸신이다를 찾아왔다고 합니다. 줄넘기는 전신 운동이자 유. 무산소 운동으로 줄넘기만 잘해도 일주일에 3~4kg 감량 가능하고 식단 조절 병행 시 한 달만에 30kg까지 감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 패널의 딸이 줄넘기로 40kg 감량에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줄넘기를 5mm 생..

건강의 자유 2021.08.10

피부 노폐물의 정체 및 60초 세안방법

피부 노폐물 피부 건강을 지키는 핵심 이번 화의 몸신 주치의는 피부과 전문의가 등장하였습니다. 피부과 전문의답게 피부가 정말 좋았습니다. 피부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피부 노폐물의 정체를 사진으로 먼저 보여줍니다. 각질 및 피지의 확대 사진을 보여줍니다. 피부에 쌓인 노폐물이라는 것이 상상 이상이라고 합니다. 초미세먼지는 카드뮴, 비소, 납 같은 발암 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모낭충의 배설물 등도 있고 우리 피부에는 곰팡이도 굉장히 많이 산다고 합니다. 피부 노폐물은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고 다양하였습니다. 이러한 피부 노폐물을 제대로 제거해주지 않으면 우리가 말하는 어둡고 칙칙한 피부가 되고 화이트헤드, 블랙헤드, 여드름이 잘 생기는 건강하지 못한 피부가 된다고 합니다. 피부 건강이 나..

건강의 자유 2021.08.10

스마트폰으로 인한 관절 통증 및 예방 방법

스마트폰의 위험성 이번화 몸신 주치의는 수부외과 전문의가 등장합니다. 손과 관련된 다소 충격적인 이야기를 해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꺼낸 것은 스마트폰이었습니다. 어른 손과 아이 손을 엑스레이로 촬영한 사진을 비교해줍니다. 어른 손은 뼈로 꽉 차있는데 아이 손은 빈 공간이 보입니다. 아이 손의 빈 공간은 보이지 않는 연골로 채워져 있다고 합니다. 이 연골이 추후에 뼈로 성장해야 하는데 6살 정도는 돼야 연골이 모두 뼈로 성장 가능하다고 합니다. 뼈도 관절도 성장하지 않은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수술을 피할 수 없었던 3살 여자아이의 경우 스마트폰만 보면 조용해지니까 아이를 돌봐주던 할머니가 이를 크게 제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 ..

건강의 자유 2021.08.09

혈당의 강스파이크를 잡아야 혈관 건강을 잡는다

혈당 강스파이크의 위험성 이번화 몸신 주치의는 내분비내과 전문의가 등장하였습니다. 혈당의 위험성을 알리고 혈당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을 방송에서 확실히 알려주기 위하여 출연하였다고 합니다. 당뇨가 있으신 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게 바로 혈당이라고 합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공복 혈당 한 번, 밥 먹고 2시간이 지나면 또 한 번 체크하고 수치가 괜찮으면 오늘 수치 괜찮네 하며 안심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공복과 식후 2시간 혈당보다 더 중요한 이슈가 생겼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밥을 먹고 난 후 2시간 사이 내 몸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즉, 내 혈당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혈당 강스파이크란 식사를 하고 혈당이 빠르게 올라갔다가 2시간 후 혈당 측정 전에 정상 수치로 내려오는 현상을..

건강의 자유 2021.08.09

폐 고혈압 전조증상 및 예방 할 수 있는 방법

암보다 무서운 폐 고혈압 이번화에서는 몸신 주치의로 심장내과 교수가 등장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 폐 고혈압에 걸린 사람을 약 10만 명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폐 고혈압이 있는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폐 고혈압은 증세가 나빠지면 잠깐 뛰는 것은 물론이고 대화를 나누는 것조차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심하게는 산소 호흡기를 달고 생활해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나는 몸신이다를 많이 봤지만 폐 고혈압은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증세가 심하고 치료하기 어려운 중증 폐 고혈압일 경우 암세포가 온몸에 퍼지면서 여러 장기의 이상을 유발하듯이 심장, 간, 콩팥 등 특히 순환기 계통의 기능을 떨어뜨려 순환기 암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적절한 치료를 ..

건강의 자유 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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