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프로 서퍼 9년 차의 직장생활 2021년 국가대표로 선발되었고 롱보드 부문 1위를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외국의 경우 3~4세부터 일찍 서핑을 배우는데 반면에 28세에 서핑을 처음 시작하였고 서핑은 비주류 운동 종목이라 후원 또는 지원이 없어서 본인이 직접 요가 강사를 해서 대회를 출전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강원도 양양에서 서핑 샵을 운영하면서 살고 있다고 하며 서핑은 본인의 삶을 바꿔주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국가대표 서퍼의 직장생활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보드에 왁스를 칠하는 모습으로 인사를 합니다. 왁스를 바르면 서핑 중에 많이 미끄러워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새벽부터 장비를 챙겨 훈련을 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본인의 주종목인 롱보드는 높은 파도보다는 잔잔한 파도에서 연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