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회사 3년 차 타이어 디자이너의 직장생활 이번 회차에는 타이어를 디자인하는 타이어 디자이너가 출연한다고 해서 조금 의아하였습니다. 타이어에서 디자인이란 요소가 적용될 것이 있을까 라는 부분이었습니다. 처음 화면에서 업무를 소개하자마자 저의 궁금증은 해소되었습니다. 타이어 디자이너란 타이어의 모양이 아닌 타이어의 패턴을 디자인하는 사람을 말한다고 합니다. 타이어 회사지만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니즈가 있는 회사라 미래에 더 발전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근무한다고 합니다. 타이어 회사를 다녀서 그런지 여러 IT 기기를 잘 활용하고 출근도 전동 킥보드를 이용하여 출근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무실이 굉장히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벽이 하나도 없어 엄청난 개방감을 자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채광도 좋고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