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13년 차 과일 바이어의 직장생활 대형마트 과일 바이어는 전국 140개 매장에 납품할 과일을 공급하는 것으로 상품을 농가에서 구매, 선별, 입점까지 담당하는 일을 하고 출연자는 사과와 참외를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연자는 타임즈에 바나나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한 천재로 기사에 등장하였습니다. 바나나를 포장할 때 숙성 단계별로 포장하여 시간이 지나도 노란색의 잘 숙성된 바나나만 먹을 수 있도록 개선한 것으로 기사가 났다고 합니다. 또한 필리핀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 우리 회사가 과일을 많이 구매하고 있으니 방문해 달라 요청하여 이뤄낸 성과도 있는 새로운 도전을 많이 하는 직원입니다. 이 창의적인 출연자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농림부 장관이 꿈이었다는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회사 생활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