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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호텔 추천 2

코타키나발루 캐피탈 호텔(capital hotel) 후기 및 호텔 디파짓 지불 팁!!

코타키나발루에서 첫날 숙소로 많이 선택하는 캐피탈 호텔 숙박 및 호텔 디파짓 지불 팁 포스팅 진행하겠습니다. 식스티3 호텔과 캐피털 호텔 중 고민하다가 수리아사바와 워터프론트 쪽으로 이동하기 좋은 캐피탈 호텔을 선택하였습니다. 하루 숙박이고 대부분 투어 및 관광으로 숙소에 있을 시간이 없어서 첫날 숙소로 많이 이용하는 곳을 선택하였습니다. 위치는 수리아사바 입구에서 보면 건너편에 눈에 띄는 알록달록한 건물입니다. 원래 오후 2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하였지만 짐을 맡기고 관광을 다닐 생각으로 오전 9시 30분 방문하였는데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해서 초~~ 얼리 체크인을 운 좋게 하게 되었습니다. 짐을 맡길 생각으로 일찍 가셔서 얼리 체크인에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입구에 문을 열어주는 호텔..

코타키나발루 숙소 선정시 주의할 점(Feat. OYO 1159 HOTEL NEW SABAH)

5월 말과 6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을 고려하고 있는 분들 중에 세계 3대 노을과 반딧불 투어, 에메랄드 빛 섬 투어를 할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를 많이들 생각하고 계실 겁니다.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투어가 많고 물가도 우리나라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여행지입니다. 코타키나발루 비행 편은 오후 늦게나 다음날 새벽에 도착하는 것이 많아서 첫날 숙소는 저렴한 곳에 묵는 경우가 많은데 첫날 숙소를 선정할 때 주의할 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성비를 너무나 중시하는 편이라서 비행편이 새벽 늦게 도착하는 일정이어서 첫날 숙소에 많은 비용을 쓰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2만 원 이하의 숙소를 찾아보았는데 생각보다 코타키나발루 중심지역에도 많은 숙소들이 있어서 선택폭이 다양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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