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에서 첫날 숙소로 많이 선택하는 캐피탈 호텔 숙박 및 호텔 디파짓 지불 팁 포스팅 진행하겠습니다. 식스티3 호텔과 캐피털 호텔 중 고민하다가 수리아사바와 워터프론트 쪽으로 이동하기 좋은 캐피탈 호텔을 선택하였습니다. 하루 숙박이고 대부분 투어 및 관광으로 숙소에 있을 시간이 없어서 첫날 숙소로 많이 이용하는 곳을 선택하였습니다. 위치는 수리아사바 입구에서 보면 건너편에 눈에 띄는 알록달록한 건물입니다. 원래 오후 2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하였지만 짐을 맡기고 관광을 다닐 생각으로 오전 9시 30분 방문하였는데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해서 초~~ 얼리 체크인을 운 좋게 하게 되었습니다. 짐을 맡길 생각으로 일찍 가셔서 얼리 체크인에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입구에 문을 열어주는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