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범계 닭구이 맛집으로 저녁 6시 이후엔 자리가 없는 웨이팅 맛집 파랑새야를 방문하여 포스팅합니다. 브레이크 타임이 15시 ~ 17시라 16시 50분경 도착하였는데 이미 웨이팅 줄이 있습니다. 평일 오픈전에 이렇게 줄 서기 때문에 메인 시간은 18시경엔 자리가 없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날씨가 선선해지니 외부석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내부는 테이블 크기가 작고 조금 촘촘히 배치되어 있어서 촬영하지는 못하였습니다. 2인 세트 메뉴인 파랑새 닭모둠구이 2인분 + 테바사키 6개가 나오는 30,900원 메뉴를 주문하였습니다. 평일(월~목요일) 22시 ~ 24시까지는 1인당 1만 원으로 생맥주 무한리필이란 것이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닭껍질 튀김이 올라간 샐러드와, 장국, 닭구이를 찍어먹을 수 있는 노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