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야 - 안양 범계 범계역 닭구이 줄 서는 맛집

안양 범계 닭구이 맛집으로 저녁 6시 이후엔 자리가 없는 웨이팅 맛집 파랑새야를 방문하여 포스팅합니다.

 

브레이크 타임이 15시 ~ 17시라 16시 50분경 도착하였는데 이미 웨이팅 줄이 있습니다.

 

평일 오픈전에 이렇게 줄 서기 때문에 메인 시간은 18시경엔 자리가 없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랑새야 외관

 

이제 날씨가 선선해지니 외부석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내부는 테이블 크기가 작고 조금 촘촘히 배치되어 있어서 촬영하지는 못하였습니다.

 

2인 세트 메뉴인 파랑새 닭모둠구이 2인분 + 테바사키 6개가 나오는 30,900원 메뉴를 주문하였습니다.

 

평일(월~목요일) 22시 ~ 24시까지는 1인당 1만 원으로 생맥주 무한리필이란 것이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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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닭껍질 튀김이 올라간 샐러드와, 장국, 닭구이를 찍어먹을 수 있는 노른자와 다양한 소스를 제공하여주십니다.

 

 

테바사키가 먼저 나왔습니다.

 

닭날개 튀김에 달짝지근한 양념을 묻힌 메뉴로 맛이 없을 수가 없었습니다.

 

맥주 안주로 추천!! 추천!! 드립니다.

 

테바사키

 

드디어 닭구이가 나왔습니다.

 

서버분이 친절하게 구워주시면서 닭 부위별로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알려주시는 대로 먹으면 정말 맛있었습니다.

 

닭모듬구이 2인분

 

고급스러운 맛과 푸짐한 양 대비 가격이 저렴하여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는 식당이구나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웨이팅만 없다면 재방문의사 1000%네요.

 

파랑새야 앞에 웨이팅이 없으면 꼭 방문해보세요

 

파랑새야 - 안양 범계 범계역 닭구이 줄 서는 맛집

 

1. 총평

  - 닭에 맛있는 부위가 이렇게 많은지 알게 됨

  - 보기보다 양도 푸짐하고 맛이 고급짐

  - 테바사키는 맥주와 찰떡궁합

 

2. 영업시간

  - 매일 11:30 ~ 24:00 

  -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3. 주소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17번길 45 1층 1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