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자유

큰손회조개구이 - 오이도 칼국수 해물파전 맛집

파프리 2021. 10. 2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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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칼국수 해물파전 맛집 큰손회조개구이 알려드리겠습니다.

오이도엔 정말 많은 칼국수집과 해물파전이 있습니다.

저는 자주가는 것은 아니지만 오이도를 갈 때마다 오이도 칼국수 해물파전 맛집 큰손회조개구이 방문합니다.

상호명이 큰손회조개구이지만 회와 조개구이는 안 먹어봤습니다. ㅎㅎ

가게 앞에 공영주차장이 있으니 주차를 하고 방문하셔도 되고 가게 앞에 공간이 있으면 주차하셔도 됩니다.

사장님께서 가게 앞에서 안내를 해주실 겁니다.

외관은 여느 가게와 같지만 2층의 확 트인 공간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게 2층으로 올라오면 이러한 내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내부에 창가 좌석을 포함하여 좌석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평일, 주말 모두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바다뷰 창가 자리는 이러한 느낌입니다.

노란 파라솔이 바다와 잘 어울립니다.

창가 자리에 앉으시면 이러한 뷰를 보며 음식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더워서 창가자리에 앉지는 않았습니다.

밑에는 조개껍데기를 버릴 수 있는 쓰레기통이 있습니다.

자!! 이제 오이도 칼국수 해물파전 맛집 큰손회조개구이 메뉴를 살펴봐야겠습니다.

오이도의 회와 조개구이는 언제 봐도 비싸게 느껴집니다.

저도 먹어보지 않아서 활어회와 조개구이 등 기타 메뉴들의 가격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지락 칼국수 8천 원, 해물파전 15천 원을 주문합니다.

12천 원짜리 해물칼국수도 맛있지만 깔끔하게 먹고 싶어서 바지락 칼국수를 주문하였습니다.

이도의 대부분의 칼국수 가게들은 칼국수를 주문하면 꽁보리밥에 김치류를 넣어 비벼먹을 수 있게 준비를 해줍니다.

꽁보리밥에 열무김치, 무채와 초장을 넣고 비벼먹을 수 있게 제공을 해주십니다.

이게 굉장히 꿀맛입니다. 배부르다고 안 먹지 마시고 꼭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해물파전이 먼저 나왔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바삭바삭함이 느껴지실 겁니다.

진정한 겉바속촉입니다.

칼국수와 함께 먹으면 정말 꿀맛이니 오이도 칼국수 해물파전 맛집 큰손회조개구이 해물파전 꼭 주문하시길 바랍니다.

갖가지 해물이 가득가득 들어있습니다. 한 번 맛보시면 또 방문을 하지 않으실 수 없으실 겁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바지락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오동통한 면발에 상상만 해도 맛있는 그 칼국수 국물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바지락은 가득하여 바다내음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오이도 칼국수 맛집을 여러 곳 다녀봤지만 정착하게 된 이유를 느끼게 되실 겁니다.

좋은 풍경에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오이도 칼국수 해물파전 맛집 큰손회조개구이 오이도 가시면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