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3대 천왕 돈까스 편에 출연하여 유명한 돈까스 맛집이 있다고 해서 방문하였습니다. 이름마저 상큼한 에버그린!! 포스팅 시작해 보겠습니다. 다른 포스팅에 보면 웨이팅이 필수인 곳이라하여 평일 오픈런을 하였습니다. 이상하게 이날은 돈까스가 당기더라고요. 주차는 맘 편히 주변 공영주차장에 하시면 됩니다. 식사하는 동안 주차비 약 1,000원 정도 나왔습니다. 저 멀리 에버그린 다운 녹색 간판이 보입니다. 오픈전에 도착했는데 웨이팅이 없었습니다. 이런 럭키!! 라는 생각을 하며 가게로 다가갔습니다. 후훗!! 정문에도 웨이팅이 없군요.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면 된다고 하여 키오스크로 다가갑니다. 주문을 하려고 키오스크에 서있으니 가게문이 열리더니 사장님이 들어와서 그냥 주문하고 결제하면 된다고 하십니다. ..